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링 시리즈 (문단 편집) == 모티브 == MBC 예능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해당 이야기의 실존 모델이 1910년대 말 있었으며, 일련의 사망 사건 역시 실존했다고 방영한 바 있는데, 사실 서프라이즈 내용이 상당수 그렇듯 실제 내용에서 멋대로 짜집기한 것이다. 사다코의 어머니인 야마무라 시즈코는 영능력자 미후네 치즈코를 모델로 한 것이 맞지만, 사다코는 타카하시 사다코를 직접 모델로 한 건 아니고 이름만 땄다. 일부는 인물 모델이 아닐까 하는 견해도 있기는 하지만 공식적으로는 '이름만'이다. 또한 같이 [[천리안 사건|후쿠라이 교수의 초능력 검증 실험]]에서 소개되었던 미후네 치즈코, 나가오 이쿠코와는 달리 타카히시 사다코는 남아 있는 자료가 거의 없다 보니 그 실상에 대해서도 의문이 상당히 많이 남는 인물이다. 현대에 출판된 타카하시 사다코에 관련된 출판물들도 작가의 상상력이 많이 동원된 탓에 책마다 내용이 조금씩 다른 경우도 많다. 유독 다른 두 명에 비해 타카하시 사다코가 영능력이 뛰어났다는 서술이 종종 보이기도 하는 데 없는 자료를 보완하기 위해서 상상력을 동원하다 보니 그리된 것일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사다코가 특별히 뛰어났다는 자료는 딱히 없으며, 실험이 끝난 후에 여생에 대한 기록도 전혀 없다보니 신비성에 의해 의도치 않게 과대포장되어버린 케이스가 아닐까 생각된다. 후쿠라이에 의해 소개되었던 3명 다 [[투시]]와 [[염사]] 능력을 갖춘 영 능력자로 알려졌다. 비교적 자료가 많이 남아있는 이쿠코가 아닌 자료가 거의 없는 사다코의 이름을 굳이 딴 것도 오히려 자료가 별로 없기 때문에 쓸데없이 실존 인물과 비교당하지 않으면서 '영능력자'라는 이미지만 유지한 채 자유롭게 오리지널로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닐까 하는 견해도 있다. 기타 내용은 [[http://waterlotus.egloos.com/3378784|이 글]]도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